초딩이 람보르기니 레전드 파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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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초등학생들이 유리한 쪽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초등학생 4명중 한명이 아버지가 광주지법 판사로 황동중이였으며 람보르기니 차주의
경우.사업가로써 경찰이 뒤를 캐면 상당히 불리한 점이 많았던 입장에 있었던걸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 초등생 부모의 법적인 압력이 있었으면,수리비는 6000만원에 합의봤다고 합니다
개인당 1500씩 말이죠.. 람보르기니 법무팀의 경우 1억2000이라는 수리비를 정당화시키조가 참고인 및 증인으로 활용되어졌을뿐 법적 조치를 취한바는 없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ㅋㅋㅋ판사가 아버지...
역시 개한민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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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예수믿는간디님의 댓글
예수믿는간디 작성일판사 아부지가 뒤처리 다해주고 뒤에서 협박도 들어 갓겄네~~~ㅋ

사자는어흥님의 댓글
사자는어흥 작성일아버지 한명 잘뒀네 ㅋㅋ

바카라왕자님의 댓글
바카라왕자 작성일판사 아부지~~~무섭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