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고마틴 vs 고액 저마틴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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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유저를 목표로하신다면 목표(윈컷)을 달성함에 있어서
마틴을 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각자의 장단점을 서술하고 비교해보겠습니다
소액 고마틴 (ex 저는 1만원 6마틴 합니다, 63만원 필요)
장점
- 더 덜터짐, 더 안전함
- 슈를 이리저리 안 바꾸고, 약간의 시스템 적인 경향으로 벳할 수 있음, 그게 잘만 맞아 떨어지면
빠른기간안에 부드럽게 수익 가능(퐁당퐁당, 투원투원, 장줄 등)
- 위와 연계되어 1단계일 때, 심적으론 확실하지 않은 자리여도,
시스템 적으로 쉽게 던져볼 수 있음 = 수익을 낼 기회가 더 많음? 설명이 약간 어렵네요 저는 고액 저마틴은 슈 엄청찾아다니면서 벳하다보니
단점
- 윈컷을 달성하는데 더 오래걸림
- 시스템적으로 베팅을 하다보니, 한게임 한게임에 최선을 다한다기보단
내가 정해놓은 시스템적으로 베팅이 들어가고, 이슈 저슈 보면서 이쁜그림 찾아 들어가는거보다 승률이 살짝 떨어짐
- 고단계로 갈 수록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려고 뱅에 거는데 잡아먹히는 수수료때문에 거의 이득을 볼 수 없음
고액 저마틴 (ex 2.5 5 10 20 4마틴정도 = 37.5 , 1만원 6마틴 금액은 63)
장점
- 빠르게 윈컷을 달성가능, 깊어지면 위험하듯이
언제 마틴이 터질지 모르는 이 지뢰밭에서 서둘러 탈출가능
- 정말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 골라서 신중하게 베팅하기때문에 시스템적인 베팅보다는 살짝 승률이 더 높음
갠적으로 저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자리면 승률이 대충 53퍼? 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단점
- 마틴을 3~4단계 정도 밖에 칠 수 없음, 안정성 감소
- 퐁당퐁당같은 구간에서 내가 퐁당퐁 당 <- 에서 수익을 냈더라도 그다음 퐁에 선뜻 쉽게 베팅하기 어렵다
- 로스컷을 마틴 두번터졌다고 가정했을 때, 쉽게 로스컷 달성가능
게임을 길게하는 것보다 빠른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뭐가 더 나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윈컷 로스컷 정말 확실하게 정해놨다고 할 시 회원님들은 뭐가 더 괜찮은 것 같나요?
만원 6마틴으로 수익을 잘 내왔지만, 6마틴이 터진날도 심심찮게 있고
말이 6마틴이지 초반 3마틴은 시스템적으로 가다가 훅 날라가면
그뒤에 후반 3마틴은 정말 만원먹자고 정신이 덜덜덜 떨립니다
고액 저마틴도 역시 위험천만한건 마찬가지구요
역시 제일 중요한 노하우는 확실한 윈컷, 로스컷 인 것 같습니다
로스컷 이후 재입은 안되용!
내일을 노려봐요
이상 두가지 마틴 추천이였습니다
요약
소액 고마틴 : 안전하지만, 목적지에 달성함에 오래걸리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 있음
고액 저마틴 : 위험하지만, 목적지에 빠르게 달성하기 때문에 덜 위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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