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 주러 다니다가 빚이 1억7천만원 생긴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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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캣맘 유기견 활동하느라 주변 사람들한테 돈 빌리러 다님
2. 감당이 안돼 파산신청을 했지만 법원에서 반려 , 하루에 빚 독촉 문자가 수도없이 옴
3. 그러거나 말거나 동네에 수십군데 고양이 밥주러 다님
4그 와중에 밥 생겨서 신난 비둘기들까지 다 몰려들었는데 비둘기한테도 밥 챙겨줌
ㅄ 같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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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멜론님의 댓글
멜론 작성일ㅋㅋㅋ어이가 없군...캣맘은 가능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