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올여름 손흥민과 토트넘이 한국에 온다… 뮌헨과 프리시즌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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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손흥민(32)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김민재(28)의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맞붙는 꿈의 대결이 펼쳐진다.
유럽 구단의 여름 일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최근 본지에 “토트넘이 다시 한국으로 오는 분위기다. 올여름 한국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친선전을 하는 것을 추진 중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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