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일반인에 DM 접근했나…소속사 "사생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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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의 혼외자가 밝혀진 가운데 그가 비연예인들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며 호감을 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정우성의 SNS 계정으로 전송된 DM 메시지들이 공개됐다. 해당 내용에서 정우성은 "멋진 직업"이라며 한 여성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해당 여성이 "해킹당하신 건 아니죠?"라고 묻자 그가 "아니요. 우연히 피드 보고 작업을 즐기시고 잘하시는 분 같아서 참다가 인사드린 거예요"라고 답했다
또 정우성은 오전 10시부터 “설마 얼마 못 자고 출근인가요? 피곤하겠어요”라며 “난 제작하고 있는 넷플(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CG 컨펌이 있어 일산에 가느라 일어났다. 나 더 자고 싶은데”라고 언급해 메시지를 보낸 시기가 정우성이 제작한 넷플릭스 SF 드라마 ‘고요의 바다’ 공개 전임을 추측할 수 있게 한다.
이어 정우성은 “혹시 번호 알려드려도 될까요?”라며 상대방에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줬고 “톡이나 문자로 인사해요”라며 연락을 계속 이어가려는 모습을 보이며 호감을 표했다
연예인들은 뒤에서 할거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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