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먹은 암소 한우..오늘도 먹고 싶어서 올려봄..어제로 돌아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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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에서 먹은 암소한우투쁠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셨는데 기가 막혔음
어쩌면 투쁠한우보다도 더 임팩트 있었던
어쩌면 투쁠한우보다도 더 임팩트 있었던
한우 육회
사장님이 고기 구워주시면서 육회자랑을 많이 함
근데 자랑할 만 하다ㅋ
내가 살면서 먹은 육회 중에는 1등
문어는 서비스로 주셨고
마무리는 역시 냉면으로 깔끔하게 착
추천3 비추천0
댓글목록
분뇨의질주님의 댓글
분뇨의질주 작성일마블링 ㅡㅡ와우...입에서 사알살~~녹는거 아님...
사자는어흥님의 댓글
사자는어흥 작성일저거는 고기 한점에 소주한잔각 아님??ㅋㅋㅋ
예수믿는간디님의 댓글
예수믿는간디 작성일육회가 진자 맛있어 보이네요!!!ㅋ ㅑ 오늘 저녁은 육회 너로 정했다~~
바카라왕자님의 댓글
바카라왕자 작성일우왕... 소고기 때깔보소...ㅠㅠ먹고 싶어지네요
삼겸살님의 댓글
삼겸살 작성일허허허허 배가 고파진다 저런 소고기가 먹고 싶다~~
바람의점심님의 댓글
바람의점심 작성일저거 찐은 육회인거 같은뎅..
소갈비님의 댓글
소갈비 작성일미디움으로 딱 해서 먹으면 야들야들 ㅠ,ㅠ저 등심에 붙어 있는 새우살 완전 맛나것다아~~
내하얼빈장첸님의 댓글
내하얼빈장첸 작성일솔직히 저기는 육회가 진자 맛있음..!!!나만의 맛집임 ㅋㅋ
카드값줘체리님의 댓글
카드값줘체리 작성일오늘 저녁은 너로 정했다 음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