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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저도 점심 ㅎㅎ칼국수~

작성자 바카라왕자
댓글 5건 조회 706회 작성일 23-09-13 14:15

칼국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투박한,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 주셨던거 같은 칼국수입니다.

구수한 멸치육수어 밀대로 밀어서 얇게 썰어낸 칼국수와 감자, 호박, 파,김가루가 올려져서 나오네요.

가격은 7천원

추천1 비추천0

코로나18 작성일 23-09-13 14:16

칼국수 ㅋ ㅑ 좋져~~

바람의점심 작성일 23-09-13 14:28

칼국수 따듯한 국물 땡기네여

흔들린우동 작성일 23-09-13 15:40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군요 ㅠㅠ

분뇨의질주 작성일 23-09-13 17:08

오래간만에 칼국수가 떙기긴 하네요~

먹방유망주 작성일 23-09-13 17:11

파전에 막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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