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저도 점심 ㅎㅎ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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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투박한,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 주셨던거 같은 칼국수입니다.
구수한 멸치육수어 밀대로 밀어서 얇게 썰어낸 칼국수와 감자, 호박, 파,김가루가 올려져서 나오네요.
가격은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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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코로나18님의 댓글
코로나18 작성일칼국수 ㅋ ㅑ 좋져~~

바람의점심님의 댓글
바람의점심 작성일칼국수 따듯한 국물 땡기네여

흔들린우동님의 댓글
흔들린우동 작성일갑자기 배가 고파지는군요 ㅠㅠ

분뇨의질주님의 댓글
분뇨의질주 작성일오래간만에 칼국수가 떙기긴 하네요~

먹방유망주님의 댓글
먹방유망주 작성일파전에 막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