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복 입으랬다가...교무실서 중학생에 구타당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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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당시 A군은 체육 시간에 교복을 입고 체육수업에 참여해 B교사가 A군의 수업 옷차림 등에 대해 지도를 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B교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수업을 방해했고 B교사가 A군을 교무실로 데리고 갔다. 교무실에서 A군은 주먹으로 B교사의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했다.
A군은 만 14세로 형사 미성년자가 아닌 소년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다.
A군은 만 14세로 형사 미성년자가 아닌 소년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다.
저런거 보면 진자 주먹감자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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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돼지갈비님의 댓글
돼지갈비 작성일학생한테 맞고 눈뒤집혀서 때리면...더 안좋아지니...참는게 백번맞기는 한데...
케로로님의 댓글
케로로 작성일옛날에는 선생님들 말이 법인데.. 왜 이렇게 바뀐거지...
내하얼빈장첸님의 댓글
내하얼빈장첸 작성일먼 경우야;;;;주먹감자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