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13세 소녀에게 페이스북 메세지를 보낸거르 질투해서..죽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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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보인다...
우리 맛집회원님들은 꼬충 함부로 놀리지마세요...
5주간의 재판에서 그로브스는 자신의 벽에 연쇄 살인범의 사진을 액자로 걸어두었고, 악명 높은 수감자 찰스 브론슨을 포함한 갱스터에 관한 책을 수집했으며, 실제 범죄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기소된 스티븐 페리안 KC는 그로브스가 피해자가 페이스북에서 13세 소녀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을 알고 질투심 때문에 행동했다고 배심원들에게 말했다.
그는 “프랭키 피츠제럴드를 살해한 것은 그녀의 질투심으로 인한 격정 범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A씨는 두 사람이 성관계를 맺은 영상을 친구에게 보내 강간으로 보이도록 편집했지만 원본 영상에서는 합의된 성관계였다고 검찰은 밝혔다.
피고인의 책장에는 찰스 브론슨 같은 갱스터 책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녀는 벽에 연쇄 살인범 사진을 액자에 걸어두고 살인 다큐멘터리를 시청합니다.
피고인이 살인 다큐멘터리를 읽고 시청함으로써 범죄 현장, 거짓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 거짓 알리바이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프랭키 피츠제럴드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허위 이야기를 의도적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Vicky Baitup에게 보낸 거짓 알리바이였으며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범죄 현장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즉, 여자는 남자친구가 13세 소녀를 강간하려했다는 말을 듣고 화나서 33번이나 칼로 찌른 게 아닌
페이스북에서 13세 소녀에게 메시지를 보낸 거를 질투를 해서 죽인 거라 하는데 이것 또한 여자의 주장이라 아닐 확률 높음
댓글목록
코코아님의 댓글
코코아 작성일얼굴 너무 무섭게 생겻는데....
바람의점심님의 댓글
바람의점심 작성일딱 관상만 봐도 사고칠 관상 아인교..
코코넛크렙님의 댓글
코코넛크렙 작성일얼굴 무슨 약 한거 같은 얼굴이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