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터미널 칼을든 용의자 현장에서 묻자 "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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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시설에서 흉기를 들고 서성이다 긴급체포된 남성
흉기가 어디있냐 묻자, 스팸 박스에 있다고 대답
상자를 개봉하자,커다란 식칼이 나와
호신용이라고 하고, 꺼내 들고 다니지 않았다고 변명하지만
경찰관이 들고다니는 목격 증언이 있다고, 이유를 묻자
"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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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승철님의 댓글
이승철 작성일힘들어서...사람들 죽이려고 한거냐.. 무섭네..
내하얼빈장첸님의 댓글
내하얼빈장첸 작성일나도 힘드니간 너 죽여도 되냐???이런 논리인거냐...
분뇨의질주님의 댓글
분뇨의질주 작성일지금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니는거라고 겁나게 반박하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