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각하다는 이마트 근황 ㄷㄷ. jpg
페이지 정보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20920
“최근 몇 년간 유통 환경은 급변했는데 이마트가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이마트인의 열정을 살린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12일은 이마트가 정확히 30년 전 국내 최초의 대형 할인점인 도봉구 창동점을 연 날이다. 지난 9일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직원들에게 “과거 30년의 영광을 뒤로하고, 새로운 30년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지난 9월 취임 이후 첫 공식 석상 메시지로 위기 상황을 언급한 것이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