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모텔서 또래 성폭행...생중계까지..
페이지 정보
본문
A군 등은 지난 10월 14일 새벽 대전 중구의 한 모텔에서 또래 여학생 D양 폭행·감금해 “임신을 못하게 해주겠다”면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이날 피해자를 모텔로 데려와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얼굴과 배 등을 마구 폭행했다. B양은 D양에게 “옷을 벗으라”고 협박했다. 이어 D양을 성폭행하는 범행이 이어지자 B양은 자신의 지인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이 장면을 실시간 중계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A군과 다른 공범은 D양이 반항하지 못하도록 억눌렀다. 이들은 범행 후 D양이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하기 위해 알몸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진자 악마스럽다..촉법이라 또.. 솜방망이 처벌되겠지.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코로나18님의 댓글
코로나18 작성일ㅁ ㅊ 새기들이 너무 많이 돌아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