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 줬더니 '킵'…나중에 쓰겠다는 알바생 어떤가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병가 줬더니 '킵'…나중에 쓰겠다는 알바생 어떤가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막시무스
댓글 0건 조회 442회 작성일 23-12-19 12:39

본문


손가락을 다친 알바생에게 병가를 줬더니 쓰고 남은 휴가를 아껴놨다가 원할 때 쓰겠다는 요구를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다음 주 5일(월~금) 휴가를 받았는데, 내가 화·수·금 출근하면 휴가를 이틀만 쓴 셈 아니냐. 남은 휴가 3일을 아껴놨다가 사정이 있을 때 쓰면 안 되겠나”고 되묻는다

여기에 더해 B씨는 “드레싱은 풀었지만 손가락이 완전히 낫지는 않았다”며 유급휴가를 1주일 더 요구했다고 한다. 총 2주간 유급으로 쉬겠다고 주장한 것이다


A씨가 메신저로 “한 주 더 못 나오면 대신할 근무자를 구해보겠지만 유급휴가 처리는 어렵다”고 말하자 B씨는 “일을 안 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다쳐서 못 나가는 것인데도 그러냐. 생각을 좀 해보겠다”고 답했다


글에서 A씨는 “한 주 더 유급휴가를 달라 그래서 거절했더니 서운해하는 게 마음에 걸린다”며 “난 신경을 많이 써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 눈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객관적으로 알고 싶다”고 토로했다.



병가 킵은 할수있는데  킵했다는거는 일하는데 문제 없다는 이야기고


근데 1주일더 요구는 좀 오바같음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cmatzip.com All rights reserved.
카지노맛집 이메일 카지노맛집 페이스북 카지노맛집 유튜브 카지노맛집 인스타그램 카지노맛집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