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발렌시아 봄 컬렉 신상품...115만원 타월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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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색상의 이 스커트는 언뜻 보아도, 뜯어보아도 수건을 무심하게 허리에 두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수건 치마의 가격은 무려 115만원. 테리 코튼 재질에 앞면에 발렌시아가 로고가 자수로 박혀있다는데 올해 패션계를 강타한 ‘올드머니 룩’답게 로고가 잘 보이지 않는다. 남녀 공용으로 스몰(S)과 미디엄(M) 두 사이즈가 있고 현재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 주문(Pre order)을 받고 있다.
발렌시아가는 매 시즌 컬렉션마다 파격과 충격을 오가는 독특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이슈를 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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