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도움으로 배구 남 유망주 이탈리아 1부 진출
페이지 정보
본문
8월에 열린 u-19 세계배구선수권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30년만에 3위를 함.
경북체고에 재학중인 이우진 선수는 대회 베스트7에 선정되었고
이탈리아 1부구단인 몬차에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옴.
에이전트가 없고 계약경험이 없었던 선수 측이 어떻게 일을 진행시켜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김연경 측에 도움을 요청함.
김연경의 에이전트가 중재해줘서 선수는 무난히 몬차와 계약완료했고
고마움을 느낀 이우진 선수 부모님이 김연경측에 에이전트 수수료명목으로 금액을 지불할려고 하자
"한국 배구 유망주가 새로운 무대에서 뛸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기쁘다" 며 사양.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