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탄 도라지물 먹여 이웃 모녀 살해한 50대 무기징역 확정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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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해 추석 연휴인 9월 12일 부산진구 양정동 빌라에서 이웃 주민 B(40대) 씨와 B 씨의 딸 C(10대)양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 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B 씨의 귀금속을 노리고 B 씨의 집을 찾아가 신경정신과 약을 섞은 도라지물을 먹여 의식을 잃게 했다. A 씨가 B 씨의 반지를 빼는 과정에서 B 씨가 깨어나자 흉기를 휘두르고 목을 졸라 사망하게 했다. 이후 깨어난 C 양도 둔기로 때리고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했다.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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