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유리, 故 이선균 비보에 "참 사람들이 무섭다, 실수가 목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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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쿨 유리가 배우 이선균의 명복을 빌었다.
27일 그룹 쿨 멤버 유리는 "이선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추모했다.
유리는 "너무 슬프네요... 참 사람들이 무섭다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네요. 똑같은 사람인데 실수가 목숨까지 가져가야 할까요?"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애통하고 비통하네요. 남아있는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할게요"라며 애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675573
그냥 이럴때는 가만히 있는게 나을거 같은데...자꾸 툭툭 나오는 애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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