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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포지션에 대해 얘기 해 보죠.. 마틴러들에게 있어서는 감정을 배제하는 포지션 계획된 포지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치 촉 감으로 베팅하

는 분들에 빗대어서는 무조건 이런그림에서는 이렇게 간다 틀리더라도,, 하는 입장이 저희 마틴러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설령 그 자리가 틀릴지언

정  우리는 우리의 길대로 가야한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각각 한판마다 맞추기 위한 마틴러들과는 별개로 ( 이것은 촉배팅과 다름없다고 생각해

요)  우리는 6마틴 기준으로 했을때 반드시 첫배팅과 동시에 6번째 배팅이 정해져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그것은 처음과 끝이 우리의 계획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자신의 6마틴 기준과 설정이 되었다면 시뮬로 한번 돌리시길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슈를 돌아다니든 말든 각슈에서의 '

배팅횟수와 전체의 배팅횟수를 따져서  첫번째 배팅적중부터  여섯번째 배팅 횟수 까지의 적중률을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몇만판을 돌리다 보면 어느쪽으로 수렴을 하기는 하겠지만.. 이상하게도. 정말 이상하게도 ..... 어느정도 마틴에 익숙하고 숙련된 분들의

확률을 따저본다면 물론 제 예상이 빗나갈수도 있겠지만.. 100번의 배팅 시행 결과는 첫번째에 맞는 횟수가 젤 많을것이고 그다음이 두번째

3번째 4번째는 비슷 5 번째 6번째는 간혹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팔십몇판을 꾸준히 배팅했을때의 기준을 본다면 (  첫번째 적중 26회 두번째 14회 세번째 3회 4번째 4회 5번째 1회 6번째 1회 )

요렇게 나왔네요, 보통실제의  배팅과 엇비슷합니다.


터지지 않는 조건으로 살펴본겁니다.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첫배팅이 5만원인 고액 슈퍼 6마틴러를 예로 든다면 금액은

5  15  35  75 155  315  총 금액은 600만원이 듭니다.

그런데 .... 시뮬을 돌려본 결과 자신의 적중률이 보통 저와 같다면?? 1회가 많고 2회는 1회의 절반정도 그뒤로는 터지지 않기 위한 보조역할..

이렇게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아무리 슈퍼 마틴이라 해도 5만원 시작금액을 기준으로 봤을때 총 600만원으로 시드 마틴 기준을 새로이 잡을수도 있을것입니다.

가령 터지더라도 혹은 터지지 않았을경우라도 좀더 적은 횟수로써 자신의 적중률이 높은 6번째중의 저로 예를 든다면 1,2번 쪽에 금액을

보강할수도 있는것이지요.. 물론 슈퍼마틴은 뒤로 갈수록 수익이 커지는 구조이긴 하나.... 터질지 600만원이 나간다???? ( 물론 중간의 수익은

논외구요 )


그럼 600만원을 어떻게 다시  6마틴으로 쪼갤수 있을까...

예로 든다면 첫배팅을 9로 잡는다면?  9 25 39  78 150 310 요렇게 짜보면 어떨가요 물론 5 번 6 번으로 먹을시 수익금은 기존의 것보다 적지

만 첫 번째  두번째 배팅으로 거진 끝나는 마틴러들이라면??? ? 목표 수익도 빠르게 근접할뿐더러 경우의 수가 낮아져 배팅횟수도

기존의 것보다 앞당겨 질거라는 것이죠..  물론 이 모든것은 자신의 통제하에 계획된 기준과 설정 그리고 횟수로서 이상하게도

정말 이상하게도 난 1 번과 2번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고 5 번 6 번까지 잘 가지 않는다 하지만 6마틴 정도 되야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분들은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