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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주로 베팅을 농구 언옵으로갑니다
실시간 만하구요

일단 큰틀은  초기기준점 + - 10점 이상 일때만갑니다

초기 언옵 기준점 230 이면

 220 이나 그밑까지 떨어지면 오바
 240 이나 그이상까지 올라가면 언더

이런식으로갑니다.

이론상 승리확률을 높힌다고 보는게 정확하네요.

1.2.3.4. 쿼터 내내 달리거나 내내 놀지는 않으니까요


리그마다 수비,공격 성향이 다다른데

주로 저가 가는건
국농 느바 일본(뱀비셔스 나라) 이팀언더만 갑니다
PBA (필리핀 농구) 짱농 BBL(독일농구) 호주농구 브라질농구 칠레농구 아르헨티나 우르과이
이정도네요


국농 느바 같은경우에는 시즌 라운드마다 분위기에따라 갈립니다.
달릴떄는 ㅈㄴ 1234 개쳐달리거나
놀떄 1234 다쳐놀거나

근데 앵~간하면 국농같은경우엔 기준점 안에서놀기떄문에
저가 정해놓은 +-10점 공식을 앵간하면 적용하는데
대신 2쿼까지 보고 나서 결정합니다
2쿼까지 1.2 쳐달렷으면 3.4중 하나는 개놀거 예상해서 찍는거구요
대신 국농 1쿼 50점대 후반 60점 찍으면 나머지 2.3.4 오바나는 경향이 짙어서
그럴떈 실시간 풀쿼 오버 2.3배짜리 소액물고 치웁니다.

느바는 달릴떄 그냥 경우없이 쳐달려서
앵간하면 1.2쿼 놀았을떄 오버 찍고
1.2.쿼 60점대중후반 이면 또 오버찍습니다.


CBA PBA 는 언더로 주로봅니다.
PBA 는 1.2.3.4 쿼 중 꼭 한쿼터는 30점대 40점초반떄가 나올떄가있어서.
언더위주로 보고
CBA는 점수차 많이벌어졌고 1.2쿼 달렸다 하면 언더로 봅니다
서로 3~4점차 접전이면 꼭 4쿼 30초남겨두고 개ㅈㅣ랄 파작 해서 10~20점내버려서
접전일땐 언더 잘안갑니다.

일본은 프로1 프로2 프로3 있는데
프로1은 대게 언더위주
프로2는 걍 지들꼴리는대로..,>
프로3은 달리는애들이많습니다.

근데 프로 1 2 같은경우엔
기본기에 미친나라서 그런가
수비에 환장해서 한번놀기시작하면 끝도없이 놀아서
언더위주로갑니다.
근데 CBA처럼 후반에 한번 접전 상황가면
끝까지 포기안하는 경향떄문에 파작이잘납니다..그러다 점오 오버난적많구요

그리고 독일은 국농이랑 비슷하고

브라질.칠레는 언더위주

아르헨티나 우르과이는...
소액으로만갑니다
123 쳐놀고4쿼 5~60점대 나는 경우가많고
1234 쿼터 애매하게 달려서 쩜오 언더 쩜오 오버잘납니다.

예를들어 43 44 41 44 이런식으로 오버 내버려서 너무어렵습니다..


그리고...호주농구는...
쿼터 기준점이 42 43 인데 50점 60점 박으면 오버로 뛰고
커퉈 기준점 46 47인데 50점 초반대 꽃으면 언더로 뛰는?

그렇게가고있네요
그리고 역배 안무서워 하는거 ?
어차피 경기시작은 0:0으로 시작하니까